차돌박이나 로스구이를 약간은 색다르게 먹을수 있는 메뉴예요. 좀 특별하고 싶을때
이런 식으로 고기속에 좋아 하는 버섯과 깻잎을 같이 넣어서 구워 낸후 고소하고 톡 쏘는 맛을 겸한 잣겨자 소스를 위에 뿌려서 서브 하면 이렇게 보기에도 특별한 초대를 받은것 같죠?
꼬독 꼬독 씹히는 팽이 버섯맛이 좋아서 전 늘 팽이버섯을 쓰지만 취향대로 좋아하는 버섯을 넣어도 괜찮을거 같네요.
재료: 차돌박이나 로스구이, 샤부샤부 고기를 취향대로 준비 합니다.
팽이버섯 한팩, 깻잎 한팩, 약간의 소금과 후추, 잣 한줌, 연겨자 2큰술, 꿀 3큰술
우유 1/4 컵 이나 해비 크림 1/4 컵
=고기를 한장씩 펴서 약간의 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깻잎 한장, 약간의 버섯을 넣고 아래 사진 대로 돌돌 말아 줍니다. 고기가 얇아서 저절로 붙어요
= 잘 말아진 고기를 팬에 약간의 기름을 두루고 잘 구워줍니다.
= 다 익은 고기를 접시에 가지런히 올립니다.
=잣, 꿀, 연겨자, 우유를 작은 믹서에 넣고 갈아줍니다. 이때 취향대로 겨자나 꿀을 더 넣을수도 있고 덜 넣을수도 있읍니다.
너무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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