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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4, 2014
가을이면 생각나는 곶감
믿기지 않을만큼의 무더위가 캘리포니아를 덮고 있읍니다.
10월로 접어들어 사계절의 특유함이 없는 캘리포니아에서도 문득, 이제 가을인가보다 하고 느끼려고 하는 참에 찾아온 무더위 네요.
며칠 머물다 갈 이 더위가 사라지면 대추, 밤, 곶감이 철인 가을이 정식으로 오겠지요.
뒤늦게 반한 곶감 맛에 나름 이쁘게 호도를 넣고 말아서 잘라 봤어요.
손님 오셨을때 간단한 안주거리로 딱 이네요. 보기도 너무 이쁘죠?
1 comment:
Unknown
October 6, 2014 at 8:12 PM
벌써 곶감이 나올때군... 세월 참 빨라... 좀있으면 또 한해가 가겠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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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곶감이 나올때군... 세월 참 빨라... 좀있으면 또 한해가 가겠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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