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6, 2014

조카가 만든 Pork Bun

타주에 사는 어린 조카가 포크번을 만들고 싶은데  양념 measurement 없다고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문자가 왔어요. 제가 워낙 음식을 할때 손으로 넣는 편이라 첨에 블러그를 올릴때 참 난감 하더라구요. 이젠 신경써서 매일 하던 음식도 개량컵으로 재면서 한담니다.  ^ ^
일단 불고기 양념 맛이 나야 한다고, 호이즌 소스가 올라 가기 때문에 양념을 진 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알려줬읍니다. 기특하게도 그날 저녁에 만들어서 먹어보고 너무 너무 맛있었다고
예술 같이 찍은 사진까지 보내줬읍니다. 너무 이쁘네요~~
여러분도 할수 있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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