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0, 2014

Brussels Sprouts Gratin

매년 탱스기빙 디너를 집에서 한지 10년이 넘었네요. 탱스기빙 메뉴는 늘 같은 음식이라 10년쯤 되니 하는 사람도 실증나고 아마도 먹는 사람도 지겨울듯 싶어요. 그래서 side dish라도 좀 다르게 해보려고 여기 저기 레시피를 찾아보게 됬어요. 이번주 부터 식구들 한테 샘플로 시식해볼수 있게 만들어보고 있답니다. ^^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네요.

My family loves Thanksgiving holiday. It's hard to get together now a days with most of kids in different states, everyone so busy with their schedule and it's one day we get together drinking wine, enjoy delicious food all day long with laughter. I've been doing Thanksgiving dinner for over 10  years now, I needed to make different dishes, spice up Thanksgiving menu at least with the side dishes and appetizers. I am making my family try the samples before the big dinner and they liked this one. It's easy to make and taste yummy~

재료/ Ingredients :  2  TBS butter, 1 pound of brussels sprouts, outer leaves & stems removed,
                                 freshly ground pepper, pinch of red pepper 1/2 cup heavy cream, 1/2 cup grated      
                                 white cheddar cheese, 1/2 cup breadcrumbs or 1/2 cup of crushed ritz cracker

= Preheat the oven to 400 degrees and butter 2-quart baking dish
= Bring large pot of salted water to a boil. Add the Brussels sprouts and cook until tenet,8-10min
= Drain the Brussels sprouts and coarsely chop. Transfer to a large bowl
= Mix in red pepper flakes, salt & pepper to taste, heavy cream and toss it
= Transfer to baking dish, spread out evenly. Sprinkle with the cheese & breadcrumbs and dot with
    butter pieces
= Bake the gratin until bubbly and golden brown, about 15 minutes

+ 오븐을 400도에 예열하고 베이킹 접시에 버터를 발라둔다
+ 큰 냄비에 소금을 약간 더한 물을 끓인다. 끓는 소금물에 브러설 스프라웃을 넣고 8-10분
    정도 익힌다
+ 익은 브러설 스프라웃을 채에 걸러 물기를 빼고 적당하게 자르고 큰 믹싱볼에 담는다
+  브러설 스프라웃에 위에 양념을 더한다. 소금, 후추, 해비 크림, 페퍼 가 루
+ 위에 재료를 베이킹 디쉬로 옮기고 위에 치즈를 뿌리고 빵가루나 리츠 크래커 부쉰것을
    뿌리고 오븐에 골든 브라운 색이 될때까지 구워낸다, 15분 정도


Monday, November 17, 2014

오이 볶음 < Sauteed Cucumber>

마켓을 보면서 반찬부를 지나다 오이 묻침이 눈에 띠였어요. 갑자기 입맛에 땡기는데 사먹자니 왠지 억울하고.. ^ ^ 오이 몇개, 피망 한개 사 와서 만들었네요. 정말 쉬운데 간이 너무 진하지 않은 반찬으로 맛있게 먹을수 있는 오이 묻침, 많이들 아시겠지만 한번 올려봐요.

재료: 오이 4,5개, 빨강 피망 1개, 양파 반개, 약간의 소금과 후추, 통깨

=오이는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서 소금에 30분 정도 저린다
=저린 오이를 꼭 짠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저린 오이, 양파, 피망을 같이 볶는다. 볶을때 약간의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접시에 올리고 통깨를 뿌린다.








Thursday, November 6, 2014

조카가 만든 Pork Bun

타주에 사는 어린 조카가 포크번을 만들고 싶은데  양념 measurement 없다고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문자가 왔어요. 제가 워낙 음식을 할때 손으로 넣는 편이라 첨에 블러그를 올릴때 참 난감 하더라구요. 이젠 신경써서 매일 하던 음식도 개량컵으로 재면서 한담니다.  ^ ^
일단 불고기 양념 맛이 나야 한다고, 호이즌 소스가 올라 가기 때문에 양념을 진 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알려줬읍니다. 기특하게도 그날 저녁에 만들어서 먹어보고 너무 너무 맛있었다고
예술 같이 찍은 사진까지 보내줬읍니다. 너무 이쁘네요~~
여러분도 할수 있읍니다. ㅎㅎ




김 부각 < Crispy Seaweed>

요즘엔 옛날같이 집에서 김을 재워 먹는 일이 없죠? 참기름 바르고, 소금 뿌려서 불에 구워서.. ㅎㅎ 근데  왠지 냉동칸에서 굴러 다니는 김, 없는 집도 별로 없어요.  전 김 부각을 아주 좋아 하는데 한 봉투 튿으면 몇개 되지도 않는 것이 비싸긴 왜 이리도 비싼지 잘 안 사게 되더라구요. 그걸 이렇게 쉽게 집에서 만들수 있는건지 미쳐 몰랐네요.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한것 입니다. 공유 할께요. 당장 해봤는데 바삭바삭 한것이 너무 맛 있네요. 한 접시 튀겨놓고 잠시 나갔다 왔더니 아들이 다 먹어버렸네요 뭔지도 모르고 입맛에 맞았나봐요. ^ ^

재료: 김, 찹쌀가루: 물( 1:3 비율), 통깨 약간

=찹쌀죽을 위에 비유로 맞춰서 쑨다
=김 반쪽에 찹쌀죽을 솔로 바르고 반으로 접어서 그 위에 또 바른후 통깨를 뿌린다
=마이크로 오븐에 2분 돌린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튀겨낸후 기름 종이나 페이퍼 타올에 받쳐 기름기를 뺀다

너무 쉽죠?

Ingredient: Dried seaweed, sweet rice powder:water (1:3 ratio), sesame seed

=In small pot, mix sweet rice & water and boil it on a medium heat, string constantly
=On half of the seaweed, brush the thicken sweet rice, fold in half, brush it on top again,
   sprinkle sesame seed over it
=Put it in a microwave for 2 minutes & fry it on a pan

김 반면에 찹쌀죽을 바른다

put it in a microwave for 2 minutes after this
이 상태에서 마이크로에 2분 돌린다





Tuesday, November 4, 2014

Beef Koobideh < Kabab Koobideh>

지난번 올렸던 본레스 치킨과 같은 Persian 음식이네요. 닭고기가 싫은 신 분들은 소고기로 한번 만들어보세요. 이것도 정말 맛 있어요. 새로운 양념을 사기가 귀찮을수도 있지만
한번 마련해 놓으면 두고 두고 쓸수 있으니 괜찮을거예요.

Ingredient: 3 lb. of ground beef ( 85% lean), 2 small onion, 1 TBSP salt, 1 TBSP black pepper,
                   1 tsp turmeric, 1 tbs ground sumac, 1/4 tbs saffron

= Soak SAFFRON for 10 min.
= Grate ONIONS & drain excessive juice
=Combine grated ONION with GROUND BEEF
=Add SALT & PEPPER, TURMERIC, ground SUMAC
=Add 2-3 tsp of soaked SAFFRON to the bowl
=Knead for 7 minutes
=Cover the bowl with plastic wrap, keep the beef mixture in refrigerator  to marinate for 8-12hrs
=Fro the best result use koobideh skewers to grill the kabobs (Koobideh skewers are long & flat
    and wider than normal skewers)
= Place a fistful of beef mixture on a skewer 7 flatten
=Grill the kabobs on the grill
=Turn the kabobs often to avoid burning
= Grill few tomatoes & peppers to serve with it, kabobs can be served with rice








Saturday, October 25, 2014

칠리 레예노 < Chile Relleno>

저희집 식구는 금요일이면 멕시칸 음식의 날 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로 멕시칸 음식을 좋아 합니다. 매운 고추의 맛과 얼큰한 쌀사는 한국 사람의 매운 입맛 하고도 비슷한데가 많은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바로 이 Chile Relleno랍니다. 자주 가는 식당에서 색다르게 갈비살을 넣은것과 치즈를 넣은것이 메뉴에 있더라구요. 갈비살과 치즈를 다 넣어서 만들어 주면 안 되냐고 물어봤더니 .. 한가지만 초이스가 있다고 하대요. 내친김에 집에서 마음껏 갈비살, 치즈 다 스터프 해서 만들어 봤더니 남편이 그러네요. " 이젠 Chili Relleno 도 못 사먹겠네... "

전 많이 해서 바베큐에 구웠지만 그냥 스토브 탑에서 구워도 됩니 다.
이렇게 거묻해지도록 굽습니다
토마토는 이렇게 살짝 칼집을 내서 끓는 물에 작은 1술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치면 껍질이 벗겨지기 쉽게 됩니다.
이렇게 다 된 고추를 한뜸 식혀서 껍질을 벗깁니다
잘 익은 고리를 포트로 잘게 shred 해서 약간의 간을 한다. 후추, 간장, 설탕 약간.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 시켜서 흰자는 거품기로 거품을 내고 노른자에는 밀가루를 섞어놓은후, 거품이 난 흰자를 노른자와 잘 섞는다

껍질을 벗기고 한면을 자른 후 속에 씨를 빼고 안, 밖을 잘 씻은 고추안에 적당량의 고기와 치즈를 넣는 다
속을 채운 고추를 계란 물에 넣었다 빼는 형식으로 묻쳐서 기름을 두룬 잘 달군 팬에 익힌다.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서 믹사에 마늘, 소금과 후추룰 놓고 갈아서 pot 에 옮겨 끓인다. 이때 약간의 치킨 스탁을 더한다. ( 재료엔 가루라고 써있지만 토마토 간것이 약간 걸죽하기 때문에 기존의 치킨 스탁을 써도 된다

치즈가 녹도록 잘 구워진 고추위에 끓인 소스를 붓고 낮은 불에 5분정도 더 끓인다. 
따듯할때 서브한다.

재료: 4 pasilla chiles, 1 pound queso fresco cheese, 3 eggs, 1 tablespoon all- purpose flour
1 cup oil
토마토 소스: 4 medium roam tomatoes, 1 cup water, 2 garlic cloves, peeled & chopped,
1 tablespoon chicken broth powder or 1/2 cup chicken broth, 1/4 cup oil, 1 teaspoon all-purpose flour,
1 tablespoon chopped oregano leaves  



Wednesday, October 22, 2014

음식 건조기 < Food Dehydrator>

작년부터 벼르면서 막상 얼마나 쓰게 될까 의문이라 사지는 못 하고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하길.. 얼마전 엘에이 김스 전기에 ( $69.99 + tax)  갔다가 그냥 사버렸네요. ㅎㅎ  친구가 서울에 다녀오면서 백화점에서 파는 말린 고구마를 맛 보라 고 줬는데 그 맛에 반해서 사고 싶었는데 그거 만들자고 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많은 것을 말릴수 있지만 전 고구마, 감 을 말리고자 이걸 사고 말았어요.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 쫀득쫀득 한것이 찐고구마 먹는거랑 또 달라요.